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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1.26 | ||||||||||||||||||||||||||||||||||||||||||||||||||||||||||||||||||||||||||||||||||||||||||||||||||||||||||||||||||||||||||||||||||||||||||||||||||||||||||||||||||||||||||||||||||||||||||||||||||||||||||||||||||||||||||||||||||||||||||||||||||||||||||||||||||||||||||||||||||||||||||||||||||||||||||||||||||||||||||||||||||||||||||||||||||||||||||||||||||||||||||||||||||||||||||||||||||||||||||||||||||||||||||||||||||||||||||||||||||||||||||||||||||||||||||||||||||||||||||||||||||
X3 는 BMW의 엔트리 SUV 모델로서 2003년에 3시리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현재는 SAV 컨셉으로 2세대 모델이 출시되어 판매중이다.
BMW X5는 BMW에서 만든 최초의 SUV로, 1990년대에 세계적으로 SUV 붐이 일자 BMW도 여기에 가세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스파턴버그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다.
메르세데스-벤츠 GLK 클래스(Mercedes-Benz GLK-Class)는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다임러 AG가 제조해 메르세데스-벤츠로 판매하는 컴팩트 SUV이다. 2008년에 개최된 베이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차명인 GLK에서 G는 겔렌데바겐(Gel?ndewagen), L은 럭셔리(Luxus), K는 컴팩트(Kompakt)를 의미한다. 트랜스미션 케이스와 그에 따른 트랜스퍼 및 프로펠러 샤프트의 구조로 인해 운전석은 좌측에 있는 사양만 생산된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생산 중인 프레임 타입 4WD 오프로드 차량. 통칭 G바겐(Gelandewagen)으로 많이 불린다 압도적인 외형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끄는 차량이다. 너무도 독특한 포스에 호불호가 극명하지만 대체적인 평은 전통을 멋지게 업데이트 하고 있다는 평. 1979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설계 자체가 거의 변함이 없을 정도로 진정한 "명차"의 반열에 오른 모델이다.
2002년에 판매되기 시작한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PL71 플랫폼을 사용해 제작된 대형 SUV이다. 이름의 유래는 사막 민족인 투아레그족에서 따 왔다고 한다. 이 플랫폼은 폭스바겐에서 나오는 상용 밴 트랜스포터의 가로배치 플랫폼을 세로배치로 개조한 것이다. 실제 도로에서 만나보면 티구안과 비슷한 앞모습에 낚이기 쉽지만 옆에 정차한 모습을 보면 거대한 덩치에서 나오는 우월한 포스가 느껴진다.
2007년에 출시한 소형 SUV로, 베이스가 되고 있는 것은 골프(5세대)이다. 차명인 티구안은 호랑이(Tiger)와 이구아나(iguana)의 합성어이다. 2006년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 컨셉 A가 기원이며, 그해 11월에 개최된 LA 오토쇼에 양산형에 가까워진 티구안 컨셉트가 최초 공개되었다. 양산형은 2007년에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투아렉에 이은 폭스바겐의 두 번째 SUV로, 자사의 SUV 라인업 확장을 위해 개발된 컴팩트 SUV이다. 대한민국에는 2008년 7월 2일에 출시되었으며, 파크 어시스트 기능(자동 주차)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1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아우디의 엔트리급 SUV Q3는 골프에 적용되는 폭스바겐 그룹의 MK5 플랫폼을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Q5는 Q7에 이은 아우디의 두 번째 SUV로 지난 2008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2012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2003년에 공개된 컨셉트 카인 파이크스 피크 콰트로를 기반으로, 양산형은 2005년에 처음 공개되어 그해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 7월 30일에 V6 3.0ℓ TDI 디젤과 V8 4.2ℓ FSI 가솔린이 선보였으나, 디젤이 주력이 되어 V8 4.2ℓ FSI 가솔린은 이후 V8 4.2ℓ TDI 디젤로 교체되었다. 포르쉐 카이엔과 폭스바겐 투아렉처럼 상용 밴인 폭스바겐 트랜스포터의 플랫폼을 가져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RAV4는 토요타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코롤라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된 최초의 컴팩트 SUV 이다.
FJ크루저는 FJ40 랜드크루저의 단종 이후 랜드크루저를 더욱 크고 고급스럽게 재 해석한 복고풍의 오프로드 지향적인 SUV 이다.
최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준중형 디젤 SUV 닛산 캐시카이는 2세대 모델로서 닛산에서 한국에 선보이는 첫번째 디젤 SUV 이다
무라노는 알티마에 적용되는 FF-L 플랫폼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된 닛산 최초의 SUV 이다
로그는 유럽형 전략모델인 캐시카이의 북미형 모델로서 2007년 말에 2008년형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패스파인더는 1985년에 개발된 닛산의 컴팩트 SUV로서 닛산 소형 픽업트럭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레인지로버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1989년에 출시되었다. 고급스러움을 배제하고 차의 크기나 성능은 레인지로버와 별 차이 없다. 3세대부터 뒷쪽에 스페어타이어 커버가 사라졌다
랜드로버의 기함이자 세계 최고의 고급형 SUV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오프로드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자랑함과 동시에 차 안은 최고급 가죽과 호두나무 원목 등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탑승자의 편의를 위한 장치들도 최상급이다.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레인지로버의 바로 아랫급 모델. 본래 디스커버리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3톤에 육박하는 무게를 자랑하는등 단점이 많았으나, 2013년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치면서 레인지로버와 플랫폼을 공용하게 되었다.
도심형 컴팩트 SUV로서 1998년에 처음으로 출시되었고 2007년에 2세대가 출시됐다.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프리랜더의 럭셔리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이스케이프는 포드의 컴펙트 SUV로 2000년에 1세대 모델이 출시 된 이후 현재 3세대 모델이 판매되고있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포드의 SUV로서 미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SUV 중 하나 이다.
아웃랜더는 2001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미쓰비시의 컴팩트 SUV 모델 이다
미쓰비시 파제로(Mitsubishi Pajero)는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의 대형 SUV이다. 차명인 파제로는 산고양이(스라소니)를 의미한다. 'Pajero'라는 말이 스페인어로는 '자위행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쇼군(Shogun, 將軍의 일본어식 발음), 스페인, 인도, 북아메리카 등에는 몬테로(Montero, '사냥꾼'의 의미)라는 차명으로 판매된다. 개조 부문을 포함한 파리-다카르 랠리에 수없이 출전해 우승을 포함한 좋은 성적을 남겨 인지도가 높다.
미쓰비시 RVR은 "Recreation Vehicle Runner" 의 약자로 일본 경제호황기에 레져용 컴팩트 SUV로 개발된 모델이다
XC90은 볼보의 중형 럭셔리 SUV 모델로서 볼보 S80에 적용된 P2 플랫폼을 공유하여 개발되었다.
XC60은 볼보 SUV라인업의 엔트리 역할을 담당한다. 2007년 컨셉트카 등장 이후 2008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양산 모델이 등장했으며, 현재는 2014년에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이 팔린다. 가장 인기가 높은 D4의 경우 새로운 Drive-E 파워트레인의 탑재를 통해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포레스터는 임프레자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된 소형 SUV이다. 1997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2003년에 2세대 모델이 등장했으며, 뒤이어 2009년까지 3세대 모델이 팔렸다. 현재의 포레스터는 프로젝트명 SJ의 4세대 모델. 스바루의 장기인 수평대향 4기통 엔진을 보닛에 심었고 여기에 6단 수동 또는 무단변속기를 물린다. 구동 방식은 스바루의 장기인 "X-MODE(풀타임 사륜구동)"로서 높은 주행안정성을 자랑한다.
아웃백은 호주의 오지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작명됐다. 그 이름처럼 오프로드에서의 성능과 유연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베이스는 스바루의 중형차인 레거시. 보디 형태는 왜건 한 가지로만 나온다. 1994년의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는 5세대(2014년 풀 모델체인지)에 이른다.
랭글러는 오프로더의 대명사로 통한다. 크라이슬러 산하의 JEEP 디비전으로 팔리며 파트타임 방식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갖추어 오프로드 주파력을 높였다. 현재의 모델은 2007년 출시된 모델을 베이스로 하되 꾸준한 마이너체인지를 통해 상품성과 가치를 높였다. 엔진은 3.6L 가솔린과 2.8L 디젤이, 보디 형태는 3도어와 5도어 두 버전을 마련했다.
체로키는 그랜드 체로키의 동생 역할을 맡는 중형 SUV다. 헤드램프를 분리한 독특한 스타일을 매력으로 강조하며 9단 자동변속기, ISG(스톱&고) 등으로 효율을 바짝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는 2.0L 디젤과 사륜구동 조합으로만 팔리지만 미국 현지에는 4기통 2.4L, V6 3.2L 가솔린 엔진도 준비되며 전륜구동도 고를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라인업의 꼭짓점 역할을 맡는다. 오프로드 성능 강조한 지프 특유의 아이덴티티에 '럭셔리'라는 가치를 함께 녹여 독일제 프리미엄 SUV와 격돌한다. 현행 모델은 2011년 출시된 4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 데이라이트를 포함한 디테일 손질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엔진은 3.6L를 시작으로 V8 5.7과 6.4L를 준비했고 효율을 높인 V6 3.0L 디젤도 마련된다.
오프로드 차량의 수요만으로는 높은 판매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등장한 것이 바로 지프 컴패스다. 미쓰비시 아웃랜더와 플랫폼을 공유해 콤팩트 SUV의 범주에 들며, 도심 주행성을 강조해 지프 전체 라인업의 엔트리에 해당한다. 국내 판매 모델의 엔진은 현대로부터 공급받는 직렬 4기통 2.4L이며 여기에 6단 AT를 조합한 구성이다.
전 세계적인 콤팩트 SU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8을 베이스로 만든 CUV이다. 유럽 현지에서 르노 캡처(르노삼성 QM3), 닛산 쥬크와 경쟁하며 B세그먼트 SUV들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1.6L 디젤에 수동 기반의 6단 변속기(MCP)를 물린 모델로 팔리고 있다.
3008은 콤팩트 크로스오버의 범주에 드는 MPV이다. 공간활용성과 운전 재미를 핵심 가치로 내새우되 디젤 엔진 기반의 효율성도 동시에 강조한다. 2008년 5월에 출시됐으며 현재 팔리는 모델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화장을 손질했다. 해외에는 1.6L 가솔린 모델도 준비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디젤 버전만 팔리고 있다.
파일럿은 북미의 대형 SUV 시장에 특화된 모델로서 7인승의 커다란 보디를 강점으로 삼는다. 플랫폼은 어코드, 오딧세이와 공유하며 독립식 서스펜션을 통해 핸들링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높은 견인 능력과 오프로드에서의 활용성도 강점으로 통한다. 현재 팔리는 모델은 2008년에 풀 모델체인지를 거쳤으며 V6 3.5L VTEC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1995년 출시된 CR-V는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SUV에 속한다. 총 세 번의 풀 모델체인지를 거쳐 현재의 4세대에 이르고 있으며 4기통 2.0/2.4L 가솔린 두 가지 버전이 준비되었다. 기본적으로 앞바퀴굴림이지만 2.4 모델에 한해 네바퀴굴림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신형에 해당하는 모델은 지난 2014년 10월에 페이스리프트된 버전으로서 내외관의 손질을 통해 상품성을 한껏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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